'인천시장'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0.05.29 [05-23 파이낸셜뉴스]송영길 민주 후보 “변화를 바라는 인천시민 8년 독점 지방권력 심판”
  2. 2010.05.20 [05-20 헤럴드경제] <광역후보에게 듣는다>인천 민주 송영길 “진짜 경제후보는 나”
  3. 2010.05.19 [05-19 보도자료]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송영길 후보 사무실에서 개최
  4. 2010.05.19 [05-19 세계일보] [광역단체장 후보에 듣는다] ⑤ 송영길 민주 인천시장 후보
  5. 2010.05.17 [05-17 아주경제] 송영길 후보 "인천, 경제·교육 선진도시 만든다
  6. 2010.05.17 [05-17 뉴시스] 송영길 후보, 전현희 국회의원 대변인 임명
  7. 2010.05.17 [05-17 뷰스앤뉴스] 송영길측 "안상수 재임 8년간 인천 빚 4배 폭증"
  8. 2010.05.17 [05-17 뉴시스] 송영길 'IFEZ청장 공모 중단' 공격…안상수 '알맹이 없는 기자회견 중단' 반격
  9. 2010.05.17 [05-17 경인일보] [집중탐구 인천시장 후보 4인]기호2 민주당 송영길
  10. 2010.05.17 [05-17 경인일보] 송영길 시장 후보 문학경기장서 야구경기 관람

[05-23 파이낸셜뉴스]송영길 민주 후보 “변화를 바라는 인천시민 8년 독점 지방권력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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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며 인천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송 후보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 방향과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의 의미는.

▲변화를 바라는 인천시민과 8년 독점 지방권력과의 대결 구도다. 전국 최초로 민주대연합 후보로 합의한 저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지방권력이 교체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후퇴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잃어버린 소통과 화합을 되찾고 국민주권과 참여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양산 골프장 조성 논란에 대한 해법은.
 
▲계양산은 인천 도심에 위치한 자연녹지로 인천시민들의 허파이다. 골프장 건설을 중단하고 시립공원 지정 등 계양산 보전 및 친환경적 이용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이를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청라·영종 등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은 높은 입지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정책과 운영에서 실패했다. 대형 사업들이 무더기 중단 사태에 처했으며 사업 이익 회수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정책 대안으로 인천시가 중심이 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의사결정기구를 설립해 경제자유구역의 방향과 전략을 재검토하고 송도·청라·영종간 최적의 역할을 도출해야 한다.

―구도심권과 신도심권 간 조화로운 발전 방안은.

▲송도 개발에 치중했던 행정력과 인구유발시설을 구도심에도 유치해 인천을 균형발전시켜야 한다. 도시재생사업과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원주민들에 대한 합리적 보상을 우선시하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장기임대아파트 사전 물량확보 등 선 이주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시 발전을 위한 대표적 정책공약은.

▲인천경제 발전을 선도할 5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부품소재·바이오·의료·물류·정보기술(IT)을 선정해 저가 임대 부지,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장 직속의 ‘중소기업진흥위원회’를 신설해 기술력을 갖춘 강한 중소기업 1000개를 집중 육성하겠다. 남동공단산업단지의 디지털화 추진·1조원의 중소기업 지원 펀드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권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연일 강행군으로 지치지만 시민들의 격려를 들으면 힘이 난다. 당선되면 인천을 확 바꿔 대한민국의 경제수도로 만들겠다. 잠자고 있는 숨은 표 다수가 ‘송도동장’ 아닌 ‘인천시장’을 뽑을 것으로 확신한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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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헤럴드경제] <광역후보에게 듣는다>인천 민주 송영길 “진짜 경제후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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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1400억원을 쓴 인천세계도시축전 내역을 검토하면서 정말 ‘화가 났다’고 한다. 홍보와 연예인 부르기에만 치중해 인천의 랜드마크만들기는커녕 ‘쓰레기’ 더미만 남은 ‘1회용 축전’에 들어간 돈이 상식 수준을 넘었다는 것. 때문에 그가 이번 선거에 가장 핵심 쟁점으로 삼고 있는 분야는 재정 건전성 문제다.

 일반적으로 한나라당 후보들은 경제를 강조한다. 그러나 송 후보는 기자에게 “인천에서 진짜 경제 후보는 송영길”이라고 누차 강조했다.

 시장이 되면 인천 경제를 실질적으로 살릴 수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새로운 시장상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그는 인천에 위치한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이런 기업 유치가 중요하다고 했다. 실제 송 후보는 국회 정무위에서 키코 사태 등 중소기업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었던 경제 전문가다.

 송 후보는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가 빚을 낸다는 ‘파이낸스’ 측면에서 역할을 했는지 모르지만 정작 인천을 먹여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제조업 유치 마인드가 없다”며 “빚을 내서 건물을 짓고 재정적자를 늘려가는 게 무슨 발전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인천에 있던 공장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인천 지역내총생산(GRDP)은 국내총생산의 4.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충청도는 10%에 달한다. 송 후보는 “인천 시의원 33명 중 32명이 한나라당이다. 견제받지 않는 ‘안상수 공화국’ 때문”이라고 비판한다. 민주당 구호도 ‘바꾸자 인천’이다.

 송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0일 청량산 맨발 산행을 시작으로 선거전에 나섰다. 이어 주안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인천을 누볐다. 아침 인사 중 한 지지자가 음료수라도 드시라고 구겨진 만원짜리를 주고 간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는 “숨겨진 지지표를 고려하면 우세하다”고 자신하고 있다. 운동권 출신의 인권변호사였던 송 후보는 2000년 16대 총선에서 당선돼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았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386의원들이 줄줄이 낙선하는 가운데 3선에 성공하며 386 대표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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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보도자료]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송영길 후보 사무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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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송영길 후보 사무실에서 개최

 

□ 민주당 사람세상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19일(수) 오전 08:30,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사무실에서 열렸다.

 - 참석 : 정세균 대표, 송영길 후보, 손학규, 정동영, 한광옥, 장상, 김근태, 김민석,

          이호웅, 박우섭, 윤호중, 신학용, 홍재형, 김희철, 김유정

□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후 송영길 후보는 손학규,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서구 가정 1동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별도 보도자료 참조)

 

정세균 대표)

 

  이곳 인천은 야권연대의 모범이다. 인천에서는 민주당의 송영길 후보가 당선될 것이 점쳐지고 있다. 서울도 그렇고 인천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선거전문가가 송영길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두 가지 징후가 있다. 첫째, 이명박 대통령이 관권선거 위해 인천 왔다는 평가다. 이명박 대통령이 갑자기 지지난주 인천을 방문했다. 경제 핑계 댔지만 선거패배 염려해 방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이명박 대통령이 인천 판세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 두 번째는 한나라당 후보의 송영길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다. 원래 흑색선전은 지는 후보, 질 가능성 높은 후보가 전통적으로 동원하는 가장 일반적인 선거운동 방법이다. 이렇게 지는 후보의 단골메뉴인 흑색선전을 안상수 후보가 앞장서는 것 보면 송영길 후보 승리가 유력하다고 볼 수 있다. 민주당은 송영길 후보를 필승후보, 인천을 필승지역으로 선포한다. 당력 집중해 송영길 승리 만들어내겠다. 다른 야당도 송영길 당선위해 최선 다할 것이다.

  이곳에서 송영길 후보와 경쟁하는 안상수 후보가 3선에 도전한다. 가당치도 않다는 것이 인천시민의 민심이다. 어떻게 안상수가 8년도 모자라 12년을 하나, 8년도 너무 힘들었다. 8년간 안상수의 업적이 무엇인가. 인천시를 빚더미에 올린 것 말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인천시민의 반응이고 표심이다. 그런 차원에서 4년 전에 마땅히 교체됐어야할 인천시장이 저희의 무능으로 교체하지 못하고 여기까지 온데 대해 민주당은 이번에야 말로 인천시민 민심 잘 받들어 기필코 교체에 성공해야한다. 8년간 유일한 치적은 인천 빚을 4배, 7조라는 어머어마한 빚을 지게 한 것이다. 거기다 송도를 난개발하고 구도심을 방치한 것이 안상수다. 이것은 이명박식 시정운영이고, 이명박식 경제정책이고 이명박식 실패다. 송영길 후보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그래서 송영길 승리 확실하다.

  그러나 위협요인 없는 것 아니다. 첫째, 이명박 한나라당정권의 관권선거 획책에 철저히 대비해야한다. 두 번째 전국에서 가장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 인천은 바다에 인접해 공기, 환경이 좋아야하는데 인천을 오염시키는 것이 한나라당의 후보 흑색선전이다. 철저한 경계령을 내려야한다. 또 언론 줄세우려 한다. 그동안 무엇하다 방통위에서 종편 채널 선정 착수한다고 한다. 종편사업자 충성경쟁 이끌어내겠다는 저의 드러낸 것이다. 종편사업대상자 줄세워 지방선거에서 충성하게 하고 댓가로 종편 주겠다는 의사표시 분명하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민심은 천심이다. 아무리 언론사 줄세우기 위해 한나라당 2중대 역할하게 해도 결코 인천시민이 잘못되지 않을 것이다. 인천 시민 믿고 정도를 걸을 것이다.

  천안함 조사결과 내일 발표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간 천안함 조사결과 짜맞추기 적절하지 않다고 애기했다. 그럼에도 미동도 않고 결과발표를 지방선거에 이용하겠다는 노골적 태도 드러내는 것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조사결과를 내일 발표한다는데 과거 5.18이 광주에서 일어났을 때 외신보고 알았는데 또 이번 조사발표를 외신을 보고 알아야 하나. 4.20 한달전 이명박 대통령이 3당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천안함 논의가 있었다. 당시 진상규명은 철저히 신뢰가 담보된 가운데 국민 신뢰 얻는, 투명하고 공정한 국민 모두 승복할 수 있는 진상규명 되어야함을 강조했고, 특히 사고와 관련해 조사받아야 할 피조사자가 주체가 되어 조사하는 것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지만 마이동풍이 됐다. 동시에 저는 이명박 대통령께 진상 밝혀지는대로 정보 제공 요청했다. 그러나 이 시간까지 아무 정보제공, 설명 없었다. 결국 내일 조사결과를 일방 발표한다는 것을 외신을 통해 알 수밖에 없었다. 오늘 30개국 대사에게 진상을 설명한다는데 야당에는 내일 아침에 설명하겠다고 제안했다. 결국 외신 통해 그 보고 받는 현상에 대해, 특히 한달전 대통령에게 야당과도 정보 함께 공유하자고 요청했는데 묵살된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기밀주의에 입각해 일방적으로 자신들이 천안함 진상을 베일속에서 조사하고 발표하는 것 적절치 않다. 아직도 천안함 사고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국회는 배제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4.20청와대 회동에서 분명히 국회에 특위설치 합의하고 아직 특위가 가동되지 않고 국회 배제돼 있다. 과연 국회 배제된 조사 국민이 납득할 지 반문한다. 국회 배제된 일방적 발표 내일 하는 것 적절치 않다. 정치적 의도 있음이 분명하다는 의혹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내용은 아직 모르겠지만 천안함 사고가 신문 보도 내용 보면 그야말로 안보무능, 정치적 이용 두가지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문제는 정말 국민 여러분의 신뢰속에 제대로 진상규명되고 잘잘못도 철저히 가려지고 책임있는 사람은 여기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신문보도대로 천안함 사고가 일방적으로 안보무능 상태 노정한 것이라면 대통령 국민과 희생자, 유족에게 사과해야한다. 그리고 책임있는 사람은 즉시 책임 물어야 한다.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인천에 정세균 대표 비롯해 선대위원장 온 것 환영한다. 인천이 민주당의 사활이 걸린 핵심지역이 됐다. 반드시 승리하겠다. 인천은 8년간 안상수 시행정에 대한 심판의 날이 될 것이다. 안상수 시장의 4불 행정- 불투명한 시행정, 일방적 불통의 시행정, 불신, 부실의 행정을 깨끗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시행정으로 전환해야한다. 5.18 지나고 노무현 대통령 1주기가 다가온다. 한나라당은 야당심판론 얘기한다. 야당은 이미 대선, 총선에서 국민의 뼈아픈 채찍 받았다. 그것도 모자라 현정권은 노무현 대통령을 정치적 표적수사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런 마당에 또 야당을 심판한다고 하니 적반하장이다. 청와대, 국회, 지방권력 완전히 장악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 대한 심판의 날이다.

  내일 천안함 발표가 있다고 한다. 백령도는 인천지역이다. 천안함 사태는 국가안보, 위난관리시스템의 무능을 드러낸 사건이다. 대통령, 함참의장, 국방부 장관이 정치적 책임져야한다. 둘째 남북관계, 대중국관계의 정치적 무능으로 서해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어야하는데 군사적 긴장만 고조시켜 어민 생업에 큰 지장주고 있다. 무능을 노정한 천안함 사태를 내일 일방적 조사결과 발표해 정치적 악용하려하면 인천시민, 국민은 그들의 책임 물을 것이다.

 

장상 공동선대위원장)

 

  서울과 인천 보면 민심흐름이 좋다. 제가 다닌 곳에 한 아주머니가 천안함 사건에 대해 송후보와 비슷하게 얘기하더라. 너무 신통해 잘 아신다고 하니 조중동 안보면 다 안다고 했다. 국민 현명해지고 있다. 우리가 늘 배우길 절대권력은 절대 타락한다고 했다. 독점권력은 부패도 독점적으로 한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4년전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을 한나라당이 94-100% 점유했다. 그런데 4년간 66명이 비리에 걸렸는데 26명, 40%가 한나라당이다. 아주 적나라하게 통계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번 인천 선거는 이런 독점적으로 부패해 인천 빚잔치로 만든 안상수 후보에 대해 대한민국을 위한 애국심을 가지고 심판해야한다. 지난 8년간 한나라당의 인천독점이 인천을 빚더미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인천은 세계화로 가는 관문도시인데 쓸데없는 개발로 그냥 도시 중 하나로 만들었다.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인천을 새롭게 끌어내야한다. 송후보 깨끗하다. 책임감 넘친다. 누가 뭐래도 유능하다. 비전으로 가득찬 후보다. 인천이 송후보 택한다는 것은 하늘이 준 행운 잡는 것이다. 시대가 지도자 요구하고 지도자가 시대를 만드는데, 그게 송후보다. 송후보 압승기대하고 확신한다.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

 

  천안함 사건은 불행한 사건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본질은 심판이다. 현정부 2년반에 대한 총체적 점검과 심판이다. 인천시장선거 또한 안상수 시대에 대한 점검이자 심판이다.

  특히 인천에는 대북교역업체가 많다. 천안함 발표 이전에 대북위탁가공 업체등에 대한 원자재방출중지, 교역중지, 위탁가공중지 등을 지시했다. 노태우 정권 이래 22년간 전쟁위기 고조될 때도 중단되지 않았던 대북교역, 위탁가공 중단으로 많은 업체가 피해를 보고 있다. 이로 인한 북한 고통은 찰과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남한 중소기업은 중상이다. 사망선고다. 칼국수 즐기는 분 많은데 바지락 30%가 북한산이다. 반입 중단하면 이 업체는 중국 통해 수입한다. 수입은 변함이 없는데 가격 오르게 된다. 교역도 마찬가지다. 이제 개성공단이 경각에 달해있다. 북한은 남한이 철수하길 압박하고 남은 북이 끊어주길 바란다. 개성공단은 남북 간의 프로젝트이자 국제사회가 주시한다. 한반도 평화의 한 기준점이다. 개성공단 사업 중단되면 국제사회 우려 커지고 국가신인도에도 악영향 미칠 것이다. 제안하면 인천지역 대북위탁가공 교역업체가 허둥대는데 당에서 긴급 대책간담회를 초청해 그분들 목소리 듣는 게 필요하다.

  천안함 결과발표에 결정적 증거, 완벽한 증거가 제시되어야한다. 그리고 국민이 제기한 갖가지 의혹, 어뢰 피격이라고 할때 앞뒤를 완벽하게 입증할 논리적 완결성 정부가 제대로 설명해야한다. 투명하게 의문점, 의혹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천안함 사건은 정부말대로 북의 소행이라고 추정할 때 이것은 남북 상호 증오의 산물이다. 지난 3년 이정부의 대북증오정책, 거기에 맞선 대남 보복심리가 빚어낸 증오의 산물이다. 증오는 증오를 부르고 또다른 증오를 부르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이성적 접근이 필요하다. 정부가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접근하길 기대한다.

 

한광옥 공동선대위원장)

 

  어제 5.18 30주년 기념식이 광주에서 있었다. 당지도부가 갔는데 이 정부가 과연 민주주의 할 의지가 있는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광경이었다. 거기 있는 유족과 정부행사가 양쪽으로 나뉘어 행사가 치러졌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5.18 30주년, 민주주의 의지를, 광주시민으로부터 솟아오르는 의지를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 다시말해 5.18가치 폄하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정부가 민주주의와 정반대로 가고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정부가 독재, 반민주의 길로 가고있음을 확실히 인식하고, 강력하게 제2의 민주화 운동을 할 수 있는 행동을 갖추어나가야 함을 느꼈다.

  천안함 사건도 마찬가지다. 천안함 사건 지방선거 끝나고 발표하라, 정확한 내용을 발표하기 이전에는 야당과 정보 교류하라고 요구했지만 정부가 일방적으로 외국대사에게 사전브리핑하고 야당인사에는 시간에 쫓기는 아침에 시늉만 하는 형식 밟아 발표한다.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다. 천안함 사건은 이정부의 안보무능, 큰소리 쳤던 것 반성하고 자기들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할 사건이다. 그런데 반성은커녕 지방자치선거와 이상한 방향으로 연계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특별히 경계해야한다. 따라서 내일 정부 발표가 있으면 우리 입장 분명히 밝히고 대통령사과, 책임자 처벌해야 한다. 그들의 발표만 국민에 알려지는 것은 지방선거나 국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속에서 우리가 인천선거 앞두고 있다. 안상수 후보 대단히 부적격한 사람이 두 번이나 시장했다. 통계보면 교체해야한다는 여론이 58%, 잘했다는 사람 불과 18%다. 이런 시장을 다시 뽑는 것은 시대흐름에 정반대되는 행위다. 따라서 인천시장 비롯해 수도권에서 반드시 민주당 후보 야권단일후보가 승리해야한다. 송후보가 부패하고 능력없는 안상수 시장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이번기회에 야권이 단일화되어 독재로 가고 부패하고 무능한 이정권 중간심판 내려 국민에게 바른 심판 내리는 계기가 되기 위해 모든 전력을 다하자.

 

김근태 공동선대위원장)

 

  송영길, 박우섭 등 인천 야권단일후보는 일꾼이다. 이들을 선택하면 여러분이 자부심 갖는 일꾼 선택하는 것이다. 어제 광주민주화항쟁 기념일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어쩐지 그 비는 눈물처럼 느껴졌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뺌으로써 기념식이 두동강 났다. 참석치는 않았지만 대독한 기념사에서 거리정치와 포퓰리즘에 대한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 드러났다. 많은 사람 민주주의 위기 걱정한다.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 때문이다. 그뒤에는 특권세력이 힘을 결집하기 때문이다. 내일은 지자제 선거가 공식 시작되는 날이다. 그런데 조사단 발표가 내일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고의든 아니든 선거에 대한 시민의 관심 가로막을 것 분명하다. 후보자들이 정책차이를 밝히는 활동도 가로막을 것이다. 대통령 발표도 이어진다고 한다. 시간표 이상하다. 이대로 진행되면 지방선거 그대로 지나갈 가능성 매우 높다. 조사단 발표 반드시 미루어져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과 여당이 정치적 계산으로 선거 방해한다고 비난받게 될 것이다. 조사단 발표 미뤄야 한다.

 

손학규 공동선대위원장)

 

  어제 5.18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참으로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었다. 5.18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남북평화의 발판이다. 무한한 자부심 갖고 광주 넋을 기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정권이 국민 분열 획책하는 모습 봤다. 선량한 국민 가슴에 또 못박았다. 뜻깊은 행사에 이명박 대통령 참석하지 않는 것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불참하는 것은 민주세력과 광주시민에 대한 정면도전이었다. 의도적 도전이었다. 특히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행사에서 부르지 못하게 한 것은 유족 시민, 대한민국 민주시민의 분노를 일부러 유발한 도발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 이를 통해 보수세력 결집 유도하고 좌우대립, 이념적 갈등 부추기는 도발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 저는 광주항쟁 기념식에 참여하며 지방선거 통해 국민 짓밟고 갈기갈기 ?어놓는 분열 획책하는 이정부 준엄한 심판해야함을 다시 다짐했다.

  내일 천안함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결론적으로 조사결과가 어떠하든지 이정부의 책임, 이명박 책임이다. 안보에 구멍이 났다. 국군 통수권자 사과 선행되어야한다. 두 번째 남북 긴장의 산물이다. 이것이 지금 예측 되는대로 정부발표가 북한의 소행이라면 물론 북한이 전쟁과 무력으로 남북관계 접근하는데 엄중한 대응해야하지만 근본적으로 천안함 사태와 같은 일들이 남북긴장의 산물이고 특히 이정부 들어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추구한 남북화해정책 파기하고 긴장대결정책으로 나간데 반성있어야한다. 세 번째 조사결과발표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특히 지방선거에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이미 그런 불순한 의도가 보인다. 이정부는 또하나 국민 편가르기, 국민 분열 획책하는 일 해서는 안된다. 이번 지방선거 통해 오히려 국민이 이정부에 준열히 경고해야한다.

  오늘 인천에서 회의하니 의미도 있고 기분이 좋다. 송영길만 봐도 기분 좋다. 인천에서부터 바람 일으키고 승기 잡아 수도권, 전국으로 확산되어 민주당과 민주진영의 승리로 확산되길 바란다. 인천 할 일 많다. 대한민국 경쟁력 중심에 있다. 인천은 우리 사회적인 여러 문제의 현장이기도 하다. 송후보 자신이 인천 노동운동을 통해 열정 불태웠듯 복지사회 구현할 모범적 행정이 필요하다. 국민 모두 조화로운 사화 만들 곳이다. 제가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송후보와 함께 했지만 송영길 후보는 대한민국 모든 것이 머릿속에 있다. 세계흐름 머리에 꿰고 있다. 어떻게 발전해야 인천도 잘살고 나라도 잘사는지 머릿속에 다 갖고 있다. 인천발전, 외국투자 유치한다고 하지만 내용보면 땅장사만 한 허울 좋은 발전은 송후보는 하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은 인천 어떻게 발전하고 투자유치하고 경쟁력 강화할지 잘 알고 있다. 아울러 인천이 남북경제협력과 평화시대 중심이 될 것 잘 알고 구상을 갖고 있다. 저와 함께 통일한반도, 남북경제공동체 한반도의 중심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노동운동 통해 몸에 밴 서민과 노동자에 대한 열정은 인천을 조화로운 사회로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송영길 승리를 다함께 기대하고 송영길 승리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자.

 

김민석 선거대책본부장)

 

  지금 각종 여론조사에 인천은 광역단체장 1,2위 업치락 하는 지역이다. 민주당 선대위는 매일매일 판세분석 통해 인천을 강세지역이자 필승지역으로 분류한다. 인천 강세는 인천시민의 인천 미래에 대한 고민과 송후보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어있다. 안상수 빚잔치 했다. 3선하면 노후대책 세울것이라는 시중 여론있다. 미래 없고 책임없는 후보다. 송영길은 성공적 인천시장, 대통령할 수 있는 차세대 지도자다. 안희정과 함께 대표적 40대 리더중 한사람이다. 송영길 찍어야 인천 우뚝 선다. 선택은 자명하다. 인천의 위상을 우뚝세워 동북아 중심도시 만들기위해 송영길 찍어야한다. 미래를 위해 투표해달라.

 

이호웅 인천시당위원장)

 

  계절은 봄인데 인천에는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관권선거, 금권조직선거, 흑색선전 이 난무하는 타락선거 조짐이 있어 심히 우려된다. 안상수 후보 TV토론 한번하고 모두 기피하고 도피한다. 부채 7조라고 하며 아니라고 항변하면서 왜 떳떳하게 토론장에 나와 주장하지 않나. 구도심 파탄내고 송도신도시 왜곡된 것 당당히 토론 못하고 소책자에 음모적 흑색선전 담아 당원에게 뿌리나. 이번선거 걱정되고 인천선거 변질에 시민들 걱정한다. 그러나 이런 음모는 반드시 깨뜨려질 것이다. 안상수 후보 당당히 토론에 나오라. 그리고 우리가 주장하는 실정에 대해 자료 가지고 시민 앞에 떳떳히 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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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세계일보] [광역단체장 후보에 듣는다] ⑤ 송영길 민주 인천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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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인천시 도화1동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정 구상을 밝히고 있다.
인천=송원영 기자

인터뷰를 하기엔 다소 이른 시각이었다. 지난 17일 오전 8시30분 인천시 도화 1동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 캠프. 송 후보는“김밥 세 줄로 아침식사를 때우고 왔다”며 반갑게 기자 손을 잡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송 후보는 기자가 사전에 준비한 질문지를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갔다. 아예 본인이 인터뷰를 진행하려는 기세였다. 질문지를 읽고 스스로 답하는 ‘자문자답’ 형식으로. 답변 역시 거침이 없었다. 민주당 내 TV토론 프로그램 최다 출연 기록을 갖고 있는 의원답게 ‘유창한 언변’이었다. “뭐든지 물어보라”는 태세에선 자신감이 배어났다.

그는 전·현 정부 간 대결구도를그리고 있는 6·2 지방선거 ‘프레임’과  관련해선 “노무현 대 이명박의 구도가 아니라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MB(이명박) 정권과 민주세력 간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속사포’ 같은 그의 말 속도는 천안함 정국이 선거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욱 빨라졌다. 그는 “희생자 46명을 영웅으로 만들고 그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정부는 비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천시장 출마를 어렵게 결심했는데, ‘송영길 후보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는 뭔가.

“인천은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세계와 소통하는 창인데, 대한민국 심장을 뛰게 하는 인천의 동력이 무너지고 있다. 더 이상의 위기 확산을 막고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수도권 승리의 교두보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의식으로 직접 나서게 됐다. 출마를 결심하면서 ‘인천에서 노동자 생활을 시작하던 처음 그 자세로 되돌아가겠다’고 마음 먹었다.”

―상대 후보인 ‘인간 안상수’에 대해, 그리고 안 시장이 보여준 그동안의 시정에 대해 평가한다면.

“이혼율, 실업률, 자살률, 교육지표 등 삶의 지표 모든 면에서 인천이 최악이다. 여론조사 결과에서 잘 드러난다. ‘안 시장이 시장 역할을 잘했다’는 답변은 18%에 불과하다. 인천 시민 55%가 시장 교체를 바라고 있다.”

―서해에서 발생한 ‘천안함 사건’이 선거 판세에 불리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은지.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미미하다. 대세는 야당 승리로 기울었다. 희생자 46명을 영웅으로 만들고 정부는 그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정작 우리가 두려운 건 북한 잠수함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허둥대기만 하고 위기관리를 못하는 나약한 정부다. 최근 희생장병 영결식에 참석했는데 책임에 대해 한마디 언급조차 없었던 해군참모총장을 보고 분통이 났다. 비겁한 것 아닌가.”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송 후보가 2014년 예정된 인천 아시안게임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한다.

“아무리 무능한 시장도 이거 하나 준비 못할 사람이 어디 있나. 그리고 제 자신도 유치위원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총회에 직접 참석해 정부 여당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영어와 아랍어를 섞어가며 인천시 유치 필요성을 역설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인천시장에 당선되면 인천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배드민턴, 테니스 등 시민생활체육시설을 활성화하고,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45개국을 대상으로 인천 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장할 생각이다.”

―전체 선거구도가 신구 정부 간 대결로 치닫고 있는데.

“친노(노무현) 세력을 또 심판하자는 건 고인에 대한 ‘부관참시’다.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추모하고 정치적 보복에 의한 죽음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6월 2일 선거에서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 오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행사에선 눈물을 삼키고 조용히 치르되 진정한 추모식은 6월 2일 확실하게 치러야 한다.”

―‘유시민 효과’가 수도권 판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보나.

“저로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 수도권 야권 후보 가운데 민주당의 정통 적자를 대변하는 후보로서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됐다. 또 ‘유시민 바람’으로 20∼30대의 투표 참여율이 높아지리란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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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아주경제] 송영길 후보 "인천, 경제·교육 선진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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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민노·국민참여당 단일후보인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의 제조업을 살리고 교육재정을 확보하는 등 인천을 웰빙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15일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원적산에 올라 산행에 나선 시민들에게 지방권력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인천 경제 침체는 지역 경제 성장을 배제한 채 지난 8년 동안 진행된 '개발주의 시정'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개발위주 시정보다는 현재 최하위로 떨어진 인천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교육재정 1조원을 확보하고, 인천을 동북아 중심도시로 만드는 등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국제외교 역량 강화 △남북통일 기반 △지속가능 성장준비 △국민통합 등 인천의 4가지 발전 전략을 제시해왔다.

또 미분양 아파트만 짓는 식의 현재 개발 정책을 비판하고 송도·청라·영종 등 지역을 개발하고 나라를 잇는 해저터널을 건설해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성장시킨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송 후보는 이날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7%포인트에서 최근 1.9%포인트로 좁혀졌다."면서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제가 활기차고 역사·문화가 살며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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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뉴시스] 송영길 후보, 전현희 국회의원 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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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측은 16일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안 후보의 시장 재임기간 동안 인천시 부채는 4배가 증가했고 도시개발공사 부채는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송영길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지적한 뒤, "안 후보의 시장 재임 8년을 ‘인천의 잃어버린 8년’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안 후보는 인천시민들에게 ‘빚덩이 인천’만을 남겨준 셈"이라고 비난했다.

선대위는 이어 "현재 인천시의 부채는 도시개발공사(도개공)를 포함하면 시의 1년 치 예산과 맞먹는 7조원에 이른다"며 "도개공은 인천시가 100% 출자한 공사로 도개공이 도산하면 인천시가 갚아야 한다"며 도개공 부채를 인천시 부채에서 배제하고 있는 안 후보를 질타했다.

선대위는 이밖에 "국회 예산정책처가 분석한 ‘지방자치단체별 재정난 현황’에 따르면 인천시의 2008년도 결산액 기준 일반재원이 2조2642억원인데 비해 경상비용이 2조9293억원으로 나타났다"며 "경상비용이 일반재원보다 더 높아 가용예산이 마이너스 6596억원이다. 한마디로 인천시에 돈이 없어 자체적으로 사업을 벌이지 못할 정도로 재정이 악화됐다는 뜻"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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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뷰스앤뉴스] 송영길측 "안상수 재임 8년간 인천 빚 4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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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측은 16일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안 후보의 시장 재임기간 동안 인천시 부채는 4배가 증가했고 도시개발공사 부채는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송영길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지적한 뒤, "안 후보의 시장 재임 8년을 ‘인천의 잃어버린 8년’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안 후보는 인천시민들에게 ‘빚덩이 인천’만을 남겨준 셈"이라고 비난했다.

선대위는 이어 "현재 인천시의 부채는 도시개발공사(도개공)를 포함하면 시의 1년 치 예산과 맞먹는 7조원에 이른다"며 "도개공은 인천시가 100% 출자한 공사로 도개공이 도산하면 인천시가 갚아야 한다"며 도개공 부채를 인천시 부채에서 배제하고 있는 안 후보를 질타했다.

선대위는 이밖에 "국회 예산정책처가 분석한 ‘지방자치단체별 재정난 현황’에 따르면 인천시의 2008년도 결산액 기준 일반재원이 2조2642억원인데 비해 경상비용이 2조9293억원으로 나타났다"며 "경상비용이 일반재원보다 더 높아 가용예산이 마이너스 6596억원이다. 한마디로 인천시에 돈이 없어 자체적으로 사업을 벌이지 못할 정도로 재정이 악화됐다는 뜻"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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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뉴시스] 송영길 'IFEZ청장 공모 중단' 공격…안상수 '알맹이 없는 기자회견 중단'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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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김재경 기자 =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시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IFEZ) 재공모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송영길 후보 캠프 김성호 대변인은 16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인천시장 선거 위한 6월 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3년 임기의 경제자유구역청장 선발을 위한 재공모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자신의 임기 한 달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3년 임기의 공기업 사장을 사실상 임명하려는 것은 민주정치의 원칙과 정치도의상 납득하기 어렵다"며 "6·2 지방선거의 민주적 선거결과를 무시하고, 후임 시장의 인사권을 제한하는 것으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특히 김 대변인은 "안 후보와 인천시가 청장 재공모를 계속 강행할 경우 이에 대한 책임과 함께 1차공모 실패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안상수 시장후보 캐프는 보도자료를 내고 "'IFEZ 청장 재공모 중단하라'는 등 알맹이 없는 기자회견을 수시로 열어 동시지방선거 취재로 눈코 뜰 새 없는 일선 취재지자를 피곤하게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며 "IFEZ 청장에 걸 맞는 인사가 있다면 공모에 참여시키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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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경인일보] [집중탐구 인천시장 후보 4인]기호2 민주당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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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김명호기자]'벽을 문으로'.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면서 지금까지 가슴속에 새겨온 삶의 신조라고 한다.

"좌절하지 말고 설득하고, 대화하고, 참여하고, 힘을 모아 요구해야 한다. 벽을 뚫어 문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는 지난 11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공약발표회 자리에서도 이런 말을 했다. 삶의 고비때마다 자신을 다잡는 말이 되었다.

실제로 그가 살아온 길을 되짚어 보면 이런 말을 한 그의 속 뜻을 이해할 수 있다.

   
1963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난 그는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1981년 연세대에 입학한다. 이 학교 첫 직선제 총학생회장을 맡은 후 부터 벽을 문으로 만들기 위한 그의 역정은 시작된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돼 서대문 구치소에서 옥살이를 한 그는 1986년부터 인천과 연을 맺고 본격적인 노동운동에 투신한다.

부평 대우차 르망공장 건설현장의 배관 용접공으로 시작해 주안 5공단의 벽시계 공장, 계양구 면장갑 공장과 택시기사 등 송 후보는 7년 세월을 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보낸다.

"첫 월급날 육체노동으로 번 돈으로 동료들과 맥주 한잔을 마시는데 왠지 눈물이 흘렀다. 나도 이제 어엿한 임금 노동자가 됐다는 감격이 복받쳐 올랐다." 송 후보가 인천에서의 노동운동을 회상하며 쓴 글에는 '투사'로서의 이미지 보다는 사람으로서의 진솔함이 묻어난다.

나이 서른에 사법시험에 도전, 변호사가 된 후에도 그는 노동현장을 떠나지 않고 노동·인권 변호사로 지역에서 활동한다.

그런 송 후보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것은 지난 1999년 계양 지역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면서부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출마한 이 선거에서 송 후보는 고배를 마셨지만 2000년 16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이후 17, 18대 총선에서 내리 승리, 금배지를 달았다.

그가 정치의 중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느낀 것은 1996년 인천지검에서 검사시보를 할 때였다고 한다. 그때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내란목적살인죄로 기소됐는데 그 공소장을 보며 왜 정치가 중요한지, 민주주의가 중요한지를 새삼 느꼈다고 한다.

초선의원이었던 2001년 당내 쇄신운동인 정풍운동을 주도했고 2003년에는 개혁세력의 일원으로 열린우리당 창당에 앞장섰다. 이밖에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찬성과 대북송금 특검 반대 등 정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거침없는 행보로 그는 386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이런 거침없는 행보에 당 내에서도 그를 견제하는 이들이 많았다. '건방지다', '잘난척 한다' 등 송 후보에 대한 여러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그럴때 마다 그는 옳다고 믿는 것은 밀고나가는 '황소'같은 성격 때문에 생긴 오해들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곤 했다.

   
▲ 송영길 후보가 지난 2008년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과 함께 경남 김해시 봉화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했다.
그는 최근엔 '신(新) 40대 기수론'을 외치며 공개적으로 '대권 꿈'을 얘기했다. 그리고 그 징검다리로 서울시장 출마를 생각했다. 하지만 당의 요청에 인천시장으로 방향을 틀었다.

인천을 서울의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의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은 이미 오래 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민족경제공동체'라는 큰 그림의 일부이기도 하다.

송 후보는 동북아 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정치인이 되겠다는 포부로 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일어일문학과에 편입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26일 인천시장 선거에 나가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민주주의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다음달 2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그는 또 한번의 정치 생명을 건 도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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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경인일보] 송영길 시장 후보 문학경기장서 야구경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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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는 16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관람. SK 김성근 감독을 존경한다는 송 후보는 "무명 선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로 키우는 김 감독의 탁월한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선거가 끝나면 온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다시 찾겠다"고 강조. 그는 "야구장이야말로 인천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라며 "시장이 되면 야구 기념관과 박물관을 세우고 사회인 야구 활성화를 위해 야구장도 추가로 만들겠다"고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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