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시정일기] 장애기업 세라프 방문, 장애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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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이다.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찾았다. 장애인 기업이다. 한국세라프이다. 식도, 가위, 집게, 과도 등 주방용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40여년이 된 향토기업이다. 김영훈 대표이사. 선친 김규현 사장은 가위프레스 작업중 파편사고로 1998년 사망하였고, 아들 현 사장 김영훈 역시 가위 작업중 3손가락이 절단되는 장애를 입은 사람이다. 스스로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종업원 22명중 장애인이 15명이다. 매출액 20억, 내년에는 40억을 목표로 뛴다. 독일의 쌍둥이 칼 '쯔빌링사'보다 더 인정받는 칼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68년생인 젊은 나이의 김영훈 사장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어떤 부분에 장애가 있다는 것은 다른 부분에 더 뛰어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애인들이 단순 반복작업등에서 집중력이 훨씬 더 높다고 한다. 부엌칼 신제품을 참 예쁘게 만들었다. 부평구청에서도 구매를 해주었다고 한다. 우리시에서도 디자인개발, 홍보, 판촉, 경영안전자금, 재해특례보증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장애를 가진 종업원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격려 하였다.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3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우리시의 장애인 등록인구는 131,699명으로 전체인구의 4.77%이다. 장애인 복지예산은 약 1천억원이다. 인천시립합창단에서 우리 장애우들을 위한 노래, 송창식의 왜불러 등을 잘 리메이크업하여 불러서 인기를 끌었다. 수고했다. 접촉하고 공감하고 함께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한다. 우리시는 장애없는 건축물, 시설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BF(BARRIER FREE)인증을 받는 건물,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한다. 설계단계에서 부터 반영되도록 유도해가야한다. 내년에는 2012 세계장애대회가 우리 인천에서 열린다. 전세계 3,000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태 장애인 10년 최종평가회, 세계재활대회, 아태장애포럼 컨퍼런스등의 3개 대회의 통칭이다. 잘 준비를 해야된다.

 

 

인천경기만 자치단체장 간담회가 있었다. 부천, 김포, 시흥시장과 함께 인근 도시간의 상호협력사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1년도 민주당 핵심당원 연수모임에 참석하였다.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핵심당원 연수이다. 시정현안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구했다.

 

 

시민과 대화의 날이다. 동인천북광장 상가세입자 문제, 구월보금자리 주택건설에 따른 인천예절원 철거문제, 영종자이 대지 및 경관녹지 등 문제, 학익1지구 주택개발정비구역, 청년일자리고용정책등에 대한 제언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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