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시정일기] 4.19 혁명 기념식,항만배후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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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중국어 공부를 하였다. 우리시간부들에게 전화외국어공부를 권유하고 있다. 얼마나 성실하게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무슨일이든지 중간에 흐지브지해서는 안된다. 끝까지 수행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발전이 있다. 건설교통국 현안보고를 들었다.

 

4.19 혁명 51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인천시에서 공식행사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혁명유공자들과 보훈단체대표들 그리고 인천기계공고학생들이 참석하였다. 4.19 당시 가장 먼저 시위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천공고학생들이었기에 그 후배들을 부르게 된 것이다. 인천시립 합창단이 진달래와 청산에 살으리라는 좋은 곡을 불러주었다. 인천에서 4.19 역사를 조우성 향토사학자를 통해 잘 정리하여 연혁보고를 해주었다. 인천의 4.19 에 대한 연구와 발굴이 필요하다. 4.19 혁명의 결과로 우리 인천출신으로 처음 대한민국 정부 수반이 된 장면 총리를 생각해본다. 4.19 직전 이승만독재의 사법살인에 의해 돌아가신 죽산 조봉암과 4.19의 결과로 탄생한 제2공화국의 장면총리가 우리 인천과 4.19의 전후관계를 생각하게 해주는 인물들이다.

 

국토해양부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가 있었다. 시간나는대로 중앙부처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의 현안에 대한 설명과 협력을 구하고 있다. 지난번 지식경제부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에 이어 두번째 간담회이다. 생각보다 인천에 대해 잘 모르는 기자들이 많다. 직접 만나 설명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인천항 배후물류단지활성화 관련한 세미나가 있었다. 인천항은 그동안 배후단지에 대한 투자가 미약했다. 배후단지에 아파트를 지어 지금도 아파트이전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 인천은 아암1단지, 청라투지강,아암2단지,북항배후단지,영종도투기장,아라뱃길투기장,신항배후단지등 7개의 배후단지가 개발,운영및 개발진행중에 있다.

 

배후단지가 주로 화물의 보관,반출등 단순 물류활동에 한정되어 왔다. 좁은 공간의 제약으로 항만과 배후단지가 서로 연계되는 항만클러스터로 발전하지 못하고 부가가치 창출이 미약했다. 우리 인천ㅇ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33.3%, 지역총생산액은 16조, 취업유발요인은 약 10만명, 수도권 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기종점은 인천항이 48% 일반화물은 40.0%로 가장 높은 비중이다. 평택,당진항이 36.1%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인천항 물동량은 광물,곡물,사료,목재,철강 5대품목이 72.9%를 차지하고 있다. 일반화물은 약 1억5천만톤, 컨테이너는 190만 TEU 정도이다.

 

항만배후단지를 단순한 창고보관업에서 관련제조업,보세구역관련,항만선박관련 산업이 연계되어 실질적인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지난 토요일 북항을 둘러보았다. 빠른 시일내에 남항,내항,신항부지까지 현장방문을 통해 항만관계자들과 직접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예산담당관의 업무보고를 들었다. 보리고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연초는 여러가지 재정상황이 어렵다. 빠뜻한 살림을 잘 조절하여 잘 이겨나가야 한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방송통신대학 일본학과 중간고사 시험이 있다. 한과목은 과제물을 정리하여 제출하였다. 일본사회문화연습 과목은 이번주에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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